소화력이 엄청 떨어지는 편이라 양배추즙이나 환 사서 자주 먹었는데 입맛에 잘 안맞거나 속이 더 불편해서 좀 더 라이트한걸 찾다보니 효소가 제일 적합하겠더라구요!

뻥튀기맛나서 쌀과자먹는 기분이고 입자가 적당한 크기라 물없이 먹기 편해요.
티라미수처럼 기침유발하는 고운 입자는 아님ㅎㅎ

두달정도 먹었는데 소화제 먹을만큼 속쓰리거나 더부룩한 일이 줄어들었어요. 게다가 비건 성분이라 더 깨끗한 느낌입니다.

늘 만족하고 먹고있어요.